[스포탈코리아=스페셜9 제휴] '캐나디안 뷰티' 유지니 보차드(20, 캐나다)가 프랑스오픈 8강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진행된 2014 프랑스오픈에서 보차드는 대회 8번 시드를 받은 안젤리크 케르베르를 6-1 6-1 무실세트로 제압하고 가볍게 16강전을 통과했다.
유지니 보차드는 올해 1월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된 호주오픈에서 상위 시더인 아나 이바노비치에 5-7 7-5 6-2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한 바 있는 다크호스이다.
유지니 보차드는 이번 프랑스오픈에 참가하기 전에 있었던 뉘른베르크 대회에서 프로 통산 첫 번째 타이틀을 따냈다.
최근 급상승세를 타고 있는 보차드는 케르베르에 승리를 거둠에 따라 9연승을 기록하게 되었다. 보차드는 8강전에서 카를라 수아레스 나바로를 만난다.
기획취재팀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진행된 2014 프랑스오픈에서 보차드는 대회 8번 시드를 받은 안젤리크 케르베르를 6-1 6-1 무실세트로 제압하고 가볍게 16강전을 통과했다.
유지니 보차드는 올해 1월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된 호주오픈에서 상위 시더인 아나 이바노비치에 5-7 7-5 6-2 역전승을 거두고 4강에 진출한 바 있는 다크호스이다.
유지니 보차드는 이번 프랑스오픈에 참가하기 전에 있었던 뉘른베르크 대회에서 프로 통산 첫 번째 타이틀을 따냈다.
최근 급상승세를 타고 있는 보차드는 케르베르에 승리를 거둠에 따라 9연승을 기록하게 되었다. 보차드는 8강전에서 카를라 수아레스 나바로를 만난다.
기획취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