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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치어리더 박기량이 지난 6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올린 청순미 넘치는 한 장의 사진이 화제다.
사진 속에는 흰 옷을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기량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기량의 하얀 피부와 순한 미소가 청순미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기량은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 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배우 천이슬, 가수 레이디제인, 지연, 개그맨 김신영, 김나희와 함께 '여신특집'에 출연, 야구 선수에게 대시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MC가 몇 명에게 대시받았냐고 질문하자 "총 5명 정도 대시했다"면서 "나중에 실장님한테 말했더니 엄청 화를 내셨다. 선수와 만나면 안 된다. 불문율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속에는 흰 옷을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박기량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기량의 하얀 피부와 순한 미소가 청순미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기량은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 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배우 천이슬, 가수 레이디제인, 지연, 개그맨 김신영, 김나희와 함께 '여신특집'에 출연, 야구 선수에게 대시를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MC가 몇 명에게 대시받았냐고 질문하자 "총 5명 정도 대시했다"면서 "나중에 실장님한테 말했더니 엄청 화를 내셨다. 선수와 만나면 안 된다. 불문율이다"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