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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대형 신인 그룹 위너가 데뷔와 동시에 음원차트 1위와 줄세우기를 기록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12일 0시 데뷔 앨범 ‘2014 S/S’를 발표한 위너는 발매 1시간만인 이날 새벽 1시 현재 타이틀곡 중 한곡인 '공허해'로 멜론, 엠넷, 지니, 벅스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신인그룹이 데뷔와 동시에 1위를 휩쓰는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며 톱가수들에게만 일어나던 줄세우기 현상도 보였다. 지니에서는 1위부터 10위까지 모두 위너의 신곡이 랭크됐다. 엠넷에선 1위부터 9위까지 모두 위너의 신곡들로 채워졌다. 멜론에선 또 다른 타이틀곡 '컬러링'이 2위에 올랐으며 10위권엔 5곡이나 랭크됐다.
12일 0시 데뷔 앨범 ‘2014 S/S’를 발표한 위너는 발매 1시간만인 이날 새벽 1시 현재 타이틀곡 중 한곡인 '공허해'로 멜론, 엠넷, 지니, 벅스 등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신인그룹이 데뷔와 동시에 1위를 휩쓰는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며 톱가수들에게만 일어나던 줄세우기 현상도 보였다. 지니에서는 1위부터 10위까지 모두 위너의 신곡이 랭크됐다. 엠넷에선 1위부터 9위까지 모두 위너의 신곡들로 채워졌다. 멜론에선 또 다른 타이틀곡 '컬러링'이 2위에 올랐으며 10위권엔 5곡이나 랭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