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류현진 15승 도전이 또다시 좌절됐다.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와 방문 경기에 시즌 26번째 선발 등판, 1이닝 동안 5안타와 볼넷 하나를 내주고 4실점한 채 0-4로 뒤진 2회말 수비에서 크리스 페레스로 교체됐다.
류현진은 지난 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경기에서 6⅔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도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승패없이 물러난 뒤 시즌 15승 도전이 다시 실패로 돌아갔다.
류현진이 1이닝만 던지고 물러난 것은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이다.
류현진(27·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와 방문 경기에 시즌 26번째 선발 등판, 1이닝 동안 5안타와 볼넷 하나를 내주고 4실점한 채 0-4로 뒤진 2회말 수비에서 크리스 페레스로 교체됐다.
류현진은 지난 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방문경기에서 6⅔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고도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승패없이 물러난 뒤 시즌 15승 도전이 다시 실패로 돌아갔다.
류현진이 1이닝만 던지고 물러난 것은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