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홈경기날 묘령의 여인과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20일 광저우는 상하이 선신과 홈경기를 치렀다. 그런데 경기 전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리피 감독의 사진 하나가 올라와 중국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 네티즌이 리피 감독과 어떤 동양인 여성이 함께 지하철을 타고 식사하러 가는 것을 포착한 것이다.
리피 감독은 청바지에 티셔츠와 조끼를 입은 차림으로 함께 있던 여성은 빨간색 짧은 치마에 배꼽이 드러난 노출 있는 옷을 입고 하이힐을 신었다. 그리고 두 사람은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중국의 한 네티즌은 리피 감독과 이 여성이 함께 한 레스토랑의 위치를 거론하기도 했다.
이 사진이 업로드된 후 많은 중국 네티즌들이 이 여성을 궁금해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정면 사진 올려주세요"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리피 감독과 이 여성의 데이트는 축구팬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웨이보의 한 사용자는 "포메이션을 4-4-2로 할지 4-3-3으로 할지 뜨겁게 토론하고 있네요"라고 했다. 반면에 "밥 같이 먹는게 뭐가 어때서? 리피도 사생활이 있다. 너무 간섭하지 맙시다!"라는 네티즌도 있었다.
외신팀 정희정 에디터
사진출처=웨이보
지난 20일 광저우는 상하이 선신과 홈경기를 치렀다. 그런데 경기 전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는 리피 감독의 사진 하나가 올라와 중국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 네티즌이 리피 감독과 어떤 동양인 여성이 함께 지하철을 타고 식사하러 가는 것을 포착한 것이다.
리피 감독은 청바지에 티셔츠와 조끼를 입은 차림으로 함께 있던 여성은 빨간색 짧은 치마에 배꼽이 드러난 노출 있는 옷을 입고 하이힐을 신었다. 그리고 두 사람은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중국의 한 네티즌은 리피 감독과 이 여성이 함께 한 레스토랑의 위치를 거론하기도 했다.
이 사진이 업로드된 후 많은 중국 네티즌들이 이 여성을 궁금해했다. 적지 않은 네티즌들이 "정면 사진 올려주세요"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리피 감독과 이 여성의 데이트는 축구팬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기도 했다. 웨이보의 한 사용자는 "포메이션을 4-4-2로 할지 4-3-3으로 할지 뜨겁게 토론하고 있네요"라고 했다. 반면에 "밥 같이 먹는게 뭐가 어때서? 리피도 사생활이 있다. 너무 간섭하지 맙시다!"라는 네티즌도 있었다.
외신팀 정희정 에디터
사진출처=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