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파더보른전서 득점 행진을 잇지 못한 손흥민(22, 레버쿠젠)이 무난한 평점을 받았다.
레버쿠젠은 지난 4일(현지시간) 파더보른과의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레버쿠젠의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42분 라스 벤더의 선제골을 간접적으로 도운 폭발적인 드리블은 물론 침투 패스로 동료 공격수들 움직임을 살렸다. 그 외에도 후반 14분 상대의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몸으로 막아내는 등 공수 모두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그러나 축구매체 후스코어닷컴은 손흥민에게 6.65점을 부여했다. 경기 전체적인 내용은 좋았으나 공격포인트가 없었던 만큼 후한 점수를 받는데 실패했다.
레버쿠젠은 지난 4일(현지시간) 파더보른과의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손흥민은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레버쿠젠의 공격을 이끌었다.
전반 42분 라스 벤더의 선제골을 간접적으로 도운 폭발적인 드리블은 물론 침투 패스로 동료 공격수들 움직임을 살렸다. 그 외에도 후반 14분 상대의 결정적인 슈팅 기회를 몸으로 막아내는 등 공수 모두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그러나 축구매체 후스코어닷컴은 손흥민에게 6.65점을 부여했다. 경기 전체적인 내용은 좋았으나 공격포인트가 없었던 만큼 후한 점수를 받는데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