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코치' 예정화, 그라운드 달군 '명품 몸매'
입력 : 2015.04.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미식축구 월드컵 국가대표팀의 스트렝스 코치(Strenth Coach)로 활약 중인 예정화가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예정화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랜만이죠. 첫 데뷔가 드라마 주인공이라 오로지 연기에만 집중했었어요. 촬영 무사히 마치고 이제 다시 현실로 돌아와 우리 국대선수들 합숙훈련부터 치르러 왔답니다. 화이팅 해주세요"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 사진에서 예정화는 국가대표 미식축구 선수들과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그녀는 트레이닝복을 입은 가운데 명품 몸매를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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