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 강렬한 레드 원피스로 '男心' 어택
입력 : 2015.04.2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정인영 아나운서가 MAXIM 2014년 1월호의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화보 속 그녀는 보디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눈부신 S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KBS N SPORTS에서 ‘라리가 SHOW’를 진행하며 수많은 축구 팬들의 여신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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