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색' 현아,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도 섹시하네~
입력 : 2015.04.2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최근 빌보드닷컴의 설문 조사에서 저스틴 비버의 여자친구 후보 1순위에 꼽히는 등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하고 있는 현아가 축구선수로 변신했다.

넥슨이 서비스하는 축구 게임 ‘FIFA 온라인 3’의 홍보 모델로 발탁된 현아는 13일 레알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광고 및 프로모션을 통해 ‘FIFA 온라인 3’를 알리는 게임 전도사로 활약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 넥슨의 이정헌 실장은 “현아가 가진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게임과 잘 맞아 떨어져 홍보 모델로 기용하게 됐다”며 “추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게이머들에게 다가갈 현아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현아는 여성 그룹 포미닛의 래퍼로 활약하며 특유의 발랄함과 건강한 이미지를 발산히며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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