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가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노 호날두(28, 레알 마드리드 CF)의 발롱도르 수상을 응원한 가운데, 그녀의 볼륨 몸매가 새삼 화제다.
서유리는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서유리는 2013년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리오넬 메시(26, FC 바르셀로나)가 아닌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응원하며 열혈 팬임을 입증했다.
서유리는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원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서유리는 2013년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리오넬 메시(26, FC 바르셀로나)가 아닌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응원하며 열혈 팬임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