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섹시한 자태를 뽐내며 '축구 여신'으로 변신했다.
맥심 9월호 표지모델로 선정돼 화보 촬영 차 한국 땅을 밟은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최근 인기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프리스타일 풋살' 광고 모델로도 전격 발탁돼 '축구'를 콘셉트로 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촬영 내내 섹시한 여자 축구선수에 빙의한 듯한 훌륭한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가슴 트래핑, 드리블, 슈팅,
어는 손가락을 이용한 공 돌리기까지 여러 가지 개인기를 선보이기도 해 "역시 UFC 최고의 옥타곤 걸"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맥심 9월호 표지모델로 선정돼 화보 촬영 차 한국 땅을 밟은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최근 인기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프리스타일 풋살' 광고 모델로도 전격 발탁돼 '축구'를 콘셉트로 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촬영 내내 섹시한 여자 축구선수에 빙의한 듯한 훌륭한 포즈를 선보여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가슴 트래핑, 드리블, 슈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