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괴체(23, 바이에른 뮌헨) 여자친구 앤 캐스린 비다(25)의 속옷 화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괴체의 여자친구인 모델 앤 캐스린 비다는 금발의 독일 최고 톱모델로 늘씬한 각선미와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 수영복, 속옷 화보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축구팬들 사이에서 '섹시 왝스'로 불리고 있다.
'WAGs'는 'Wives and Girlfriends'의 줄임말로 축구선수의 아내 혹은 여자친구를 뜻한다.
괴체의 여자친구인 모델 앤 캐스린 비다는 금발의 독일 최고 톱모델로 늘씬한 각선미와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자. 수영복, 속옷 화보 등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축구팬들 사이에서 '섹시 왝스'로 불리고 있다.
'WAGs'는 'Wives and Girlfriends'의 줄임말로 축구선수의 아내 혹은 여자친구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