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쇼' 조윤경 아나, 알고보니 아이돌 연습생 출신?
입력 : 2015.05.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조윤경 아나운서가 아이돌 연습생이었다는 사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윤경은 1985년생으로 올해 만 29세이다. 조윤경은 TJB 대전방송 에서 한국경제TV를 거쳐 SBS ESPN,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지난해 1월까지 활동했다.

지난해 조윤경은 스카이 스포츠 '분데스리가 쇼' 진행을 맡아 유럽 축구의 대세로 떠오른 분데스리가를 집중 분석하고 분데스리가 현장의 재미와 감동을 전했다.

성신여자대학교 성악과를 나온 조윤경은 도회적인 미모와 남다른 볼륨감
많은 축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과거 조윤경은 6년 전 배우로 데뷔하기 위해 아이돌 연습생활을 했던 적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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