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가 노상방뇨를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호날두가 프랑스 셍트로페 지역에서 지인들과 나이트클럽에서 시간을 보내다 숙소로 복귀하던 중 노상방뇨를 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길가에 세워진 자동차에 소변을 보다가 순찰하는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초범인 호날두는 무사히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호날두가 프랑스 셍트로페 지역에서 지인들과 나이트클럽에서 시간을 보내다 숙소로 복귀하던 중 노상방뇨를 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길가에 세워진 자동차에 소변을 보다가 순찰하는 경찰관에게 적발됐다. 초범인 호날두는 무사히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