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미녀 골키퍼, 연예인 뺨치는 청순미 폭발
입력 : 2015.06.0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중국 미녀 골키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오리나는 187cm 큰키에 늘씬한 몸매,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로 중국 현지에서 '얼짱 골키퍼'로 불리고 있다.

실력도 수준급이다. 최근 중국 대표팀 훈련에도 소집된 바 있다. 누리꾼들은 "골키퍼 하기 아까운 외모다"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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