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녀 골키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오리나는 187cm 큰키에 늘씬한 몸매,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로 중국 현지에서 '얼짱 골키퍼'로 불리고 있다.
실력도 수준급이다. 최근 중국 대표팀 훈련에도 소집된 바 있다. 누리꾼들은 "골키퍼 하기 아까운 외모다"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자오리나는 187cm 큰키에 늘씬한 몸매,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로 중국 현지에서 '얼짱 골키퍼'로 불리고 있다.
실력도 수준급이다. 최근 중국 대표팀 훈련에도 소집된 바 있다. 누리꾼들은 "골키퍼 하기 아까운 외모다"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