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심서연, 뽀뽀 부르는 '오리 입술' 셀카 화제
입력 : 2015.06.1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2015 여자월드컵이 개막한 가운데 대표팀 수비수 심서연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심서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서연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깜찍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축구팬들은 "뽀뽀를 부르는 사진"이라며 흥분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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