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여자월드컵이 개막한 가운데 대표팀 수비수 심서연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심서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서연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깜찍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축구팬들은 "뽀뽀를 부르는 사진"이라며 흥분를 감추지 못했다.
과거 심서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서연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깜찍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축구팬들은 "뽀뽀를 부르는 사진"이라며 흥분를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