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선수' 린자니, 역대급 미모...''어머니가 누구니''
입력 : 2015.06.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이탈리아 출신 축구선수 소피아 린자니의 여신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탈리아 FC 몬차, AC 밀란을 거쳐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한 소피아 린자니는 축구실력만큼 빼어난 미모로 축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린자니의 아름다운 외모에 반한 유럽 현지 언론들은 앞다퉈 그의 이적 소식을 전하는가 하면 그녀의 SNS는 남자 축구팬들로 이미 점령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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