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앵커, 호날두 바람 소식에 옷 벗더니...
입력 : 2015.06.2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여성 앵커가 뉴스 진행 도중 옷을 벗었다.

최근 유튜브에는 베네수엘라의 미녀 아나운서 유비 팔라레스(Yuvi Pallares)가 스포츠 뉴스를 전하는 도중 입고 있던 옷을 벗는 장면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포르투갈 출신의 세계적 축구스타 호날두가 이리나 샤크와 사귀던 도중 플레이보이 모델과 바람을 피우는 중이었다는 뉴스를 전하면서 옷을 벗더니 결국 나체로 뉴스를 진행했다.

결국 그는 마지막에 알몸으로 뉴스를 전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

오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