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치 아내, 잉글랜드 유니폼 입고 완벽 몸매 과시
입력 : 2015.07.2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피터 크라우치의 아내 애비 클랜시가 잉글랜드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클랜시는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란제리 브랜드 ‘울티모(Ultimo)’의 전속 모델로 화려한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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