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레가스, 13살 연상 부인...세월 빗겨간 방부제 미모 화제
입력 : 2015.07.3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부인 다이넬라 세만의 미모가 화제다.

파브레가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My treasures(내 보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파브레가스의 부인과 두 자녀의 단란한 모습이 담겨져있다.

특히 다니엘라 세만은 리오넬 메시의 아내 안토넬라 로쿠조와 절친한 사이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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