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루이스(파리 생제르맹)이 혼전 순결을 선언해 화제를 뿌리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루이스가 힐송교회에서 세례를 받은 뒤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키겠다고 서역했다.
루이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세례를 받은 사진을 올리면서 현재 여자 친구인 사라 마데이라와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루이스가 힐송교회에서 세례를 받은 뒤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키겠다고 서역했다.
루이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세례를 받은 사진을 올리면서 현재 여자 친구인 사라 마데이라와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