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33, PSV)의 전 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동료 리오 퍼디난드(36)와 개리 네빌(39)이 박지성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네빌은 자신의 SNS에 과거 박지성과 함께 뛰었던 시절을 기억하며 “박지성과 함께 뛰었을 때는 항상 좋았다. 그 덕분에 우리가 할 일도 적었다”며 과거 동료에 대한 칭찬을 보냈다.
네빌의 글을 본 퍼디난드는 “맞는 말이다. 나는 젊은 윙어들에게 박지성 플레이의 DVD를 보여주며 그의 움직임과 공이 없을 때의 움직임, 어떻게 수비에 가담해
하는지를 알려주고 싶다”며 찬사를 보냈다.
네빌은 자신의 SNS에 과거 박지성과 함께 뛰었던 시절을 기억하며 “박지성과 함께 뛰었을 때는 항상 좋았다. 그 덕분에 우리가 할 일도 적었다”며 과거 동료에 대한 칭찬을 보냈다.
네빌의 글을 본 퍼디난드는 “맞는 말이다. 나는 젊은 윙어들에게 박지성 플레이의 DVD를 보여주며 그의 움직임과 공이 없을 때의 움직임, 어떻게 수비에 가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