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추성훈·벤 헨더슨·크로캅 11월 UFC 첫 한국 대회 출격
입력 : 2015.09.0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인 서울' 메인 이벤트에 나서는 추성훈, 김동현, 헨더슨, 크로캅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UFC 파이트 나이트 인 서울' 메인 이벤트에 나서는 추성훈, 김동현, 헨더슨, 크로캅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동현과 추성훈, 크로캅 등이 오는 11월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UFC 대회에 출격한다.

뉴스1에 따르면 UFC는 8일 서울 중구 반야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김동현, 추성훈, 벤 헨더슨, 크로캅 등이 참석했다. 대회는 11월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

벤 헨더슨과 티아고 알베스, 미르코 크로캅과 앤서니 해밀튼, 김동현과 조지 마스비달, 추성훈과 알베르토 미나, 최두호와 샘 시칠리아가 각각 맞붙는다.

한편 티켓 예매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픈됐다.






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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