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카오의 S라인 여친, '최강 미모'로 축구계 평정
입력 : 2015.09.23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라다멜 팔카오의 여자친구가 최강 미모로 선택됐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남심(男心)을 설레게 했던 최고의 WAGs 베스트 10을 선정했다. 헤라르드 피케(바르셀로나)의 여자친구인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콜롬비아 출신 가수 샤키라가 7위에 머무르고, 이케르 카시야스(포르투)의 경기 때 TV리포터로 등장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했던 사라 카르보네로도 4위에 그쳤을 만큼 경쟁이 치열했다.

그리고 수많은 WAGs를 제치고 영예의 1위에 오른 이는 콜롬비아 출신 란제리 모델 나탈리아 벨

(27)다. 콜롬비아 란제리 브랜드 베사메(Besame)의 모델로 167cm의 키에 33-24-35의 완벽한 S라인 몸매를 가진 여성이다. 콜롬비아 내에서는 최고의 모델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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