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한혜진 부부의 화보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완지시티 유니폼 입은 한혜진·기성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시됐다. 당시 공개된 사진은 한혜진이 임신 23주차에 촬영했던 화보다.
사진속 부부는 기성용의 소속팀 '스완지시티' 유니폼을 입고 있는 남다른 조직력을 선보였다(?).
손으로 자신의 배를 감싸고 있는 한혜진과 그녀의 뱃속의 아이를 바라보고 있는 기성용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스완지시티 유니폼 입은 한혜진·기성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시됐다. 당시 공개된 사진은 한혜진이 임신 23주차에 촬영했던 화보다.
사진속 부부는 기성용의 소속팀 '스완지시티' 유니폼을 입고 있는 남다른 조직력을 선보였다(?).
손으로 자신의 배를 감싸고 있는 한혜진과 그녀의 뱃속의 아이를 바라보고 있는 기성용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