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김민지 부부가 11월 부모가 되는 가운데 이들의 가상 2세 합성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SBS ‘한밤의 TV연예’의 ‘영구뉴스’ 코너에서는 박지성과 김민지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영구는 박지성과 김민지 부부의 임신 소식에 대해 “태명은 만두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제작은 합성 사진을 통해 박지성과 김민지 부부의 가상 2세 외모를 공개했다. 남자 아이는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생겼고 여자 아이는 귀여운 외모를 많은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7월 결혼한 박지성은 결혼 1년 여 만에 아이를 갖게 됐다. 11월에 출산할 예정으로 태명은 만두다. 박지성은 "좋은 부모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아내의 임신을 통해 더욱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겠다"고 말했다.
SBS ‘한밤의 TV연예’의 ‘영구뉴스’ 코너에서는 박지성과 김민지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파를 탔다. 이날 조영구는 박지성과 김민지 부부의 임신 소식에 대해 “태명은 만두라고 한다”라고 전했다.
제작은 합성 사진을 통해 박지성과 김민지 부부의 가상 2세 외모를 공개했다. 남자 아이는 이목구비가 뚜렷하게 생겼고 여자 아이는 귀여운 외모를 많은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7월 결혼한 박지성은 결혼 1년 여 만에 아이를 갖게 됐다. 11월에 출산할 예정으로 태명은 만두다. 박지성은 "좋은 부모가 되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아내의 임신을 통해 더욱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