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30, 호날두)가 자신의 초호화 저택을 공개해 화제를 뿌리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3일(한국시간) 호날두가 'Unscriptd Sport'의 카메라를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의 저택은 마드리드에서 약 10km 떨어진 포수엘로 데 알라르콘에 위치해 있으며 집의 가치는 약 480만 파운드(한화 약 8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호날두는 집안 내부를 직접 소개했다. 침실은 7개, 욕실은 8개이며 별도의 트로피룸과 놀이방을 갖춘 초호화 시설이었다.
외부에는 커다란 정원이 있으며 수영장은 물론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미니축구장까지 갖추고 있었다.
특히 저택 인근에는 팀 동료인 가레스 베일과 ‘레전드’ 지네딘 지단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3일(한국시간) 호날두가 'Unscriptd Sport'의 카메라를 통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의 저택은 마드리드에서 약 10km 떨어진 포수엘로 데 알라르콘에 위치해 있으며 집의 가치는 약 480만 파운드(한화 약 8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영상에서 호날두는 집안 내부를 직접 소개했다. 침실은 7개, 욕실은 8개이며 별도의 트로피룸과 놀이방을 갖춘 초호화 시설이었다.
외부에는 커다란 정원이 있으며 수영장은 물론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미니축구장까지 갖추고 있었다.
특히 저택 인근에는 팀 동료인 가레스 베일과 ‘레전드’ 지네딘 지단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