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앨리슨 리. /사진=골프닷컴 홈페이지 캡쳐 |
재미교포 2세 골퍼 앨리슨 리(21)가 미녀골퍼 8위에 올랐다.
골프 매거진 '골프닷컴'은 지난 13일 홈페이지에 골프계에 종사하는 여성 중 미모의 9인을 선정해 공개했다.
선수 겸 해설자 홀리 손더스가 3년 연속 1위로 뽑혔고 모델을 겸하는 블레어 오닐이 2위였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수영복 모델 켈리 로바흐는 3위에 올랐다.
4위는 골퍼 렉시 톰슨, 5위는 골프채널 진행자 베일리 모시에르, 6위는 흑인 골퍼 사데나 팍스 등이었다.
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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