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야구] 2017 시즌이 개막한 지 두 달이 다 돼 간다. 10개 팀의 순위 경쟁이 치열하다. 선수들은 저마다 팀 및 개인 성적을 위해 매일같이 굵은 땀방울을 그라운드에 뿌리고 있다.
타자의 경우, 보통 타율 3할 이상이면 좋은 타자 대접을 받는다. 팀에서 주전 요원으로 뛰자면, 포지션의 차이는 있지만 최소 2할대 중후반의 타율은 유지해야 한다.
개막 두 달이 됐고, 팀당 50경기 가까이 치른 현재도 1할대 타율에 머무른 타자들이 있다. 1,2군을 오가는 비주전급이나 신예들이라면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이름값 있는 선수, 또는 외국인선수가 아직도 1할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면 굴욕적이다.
1할대 타율이어서는 안되는데 2할 타율도 못 올리고 있는 대표적인 타자 5명을 추려봤다.
타자의 경우, 보통 타율 3할 이상이면 좋은 타자 대접을 받는다. 팀에서 주전 요원으로 뛰자면, 포지션의 차이는 있지만 최소 2할대 중후반의 타율은 유지해야 한다.
개막 두 달이 됐고, 팀당 50경기 가까이 치른 현재도 1할대 타율에 머무른 타자들이 있다. 1,2군을 오가는 비주전급이나 신예들이라면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이름값 있는 선수, 또는 외국인선수가 아직도 1할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면 굴욕적이다.
1할대 타율이어서는 안되는데 2할 타율도 못 올리고 있는 대표적인 타자 5명을 추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