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성이 성난 황소의 공격을 피해 관중석으로 뛰어들었다.
최근 트위터에서 이슈가 된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성난 황소를 피해 관중석으로 뛰어들고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일촉즉발의 순간이다. 조금만 대피가 늦었다면 큰 부상을 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사진은 스페인 팜플로마에서 촬영됐다.
산 페르민 축제가 열리고 있는 팜플로마에서는 정식 투우 경기에 앞서 레코르타도르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관중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소를 약올린 후 도망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목숨 걸고 하는건가”, “신기하게도 부상자는 많이 안 나옴”, “도전하러 갑니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트위터
최근 트위터에서 이슈가 된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성난 황소를 피해 관중석으로 뛰어들고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일촉즉발의 순간이다. 조금만 대피가 늦었다면 큰 부상을 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사진은 스페인 팜플로마에서 촬영됐다.
산 페르민 축제가 열리고 있는 팜플로마에서는 정식 투우 경기에 앞서 레코르타도르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관중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소를 약올린 후 도망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목숨 걸고 하는건가”, “신기하게도 부상자는 많이 안 나옴”, “도전하러 갑니다”등과 같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