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더스 초이스]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운다
입력 : 2017.07.2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꽃길' 1군에서 꾸준하게 활약하는 것은 모든 프로야구 선수들의 꿈. 하지만 깊은 부진에 빠지면 2군행을 피할 수 없습니다. 올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가 2군에서 정신차리고 돌아와 맹활약 중인 선수들을 소개합니다.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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