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더스 초이스] 난 널 유혹하는 거란다
입력 : 2017.09.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투수는 타자와 끊임없는 수싸움을 합니다. 가장 자신있는 결정구로 타자의 배트를 끊임없이 유혹합니다. 유혹을 참지 못한 타자가 시원한 헛스윙을 할 때면 투수 뿐만 아니라 그 장면을 보고있는 관중들도 짜릿함을 느낍니다. 오늘 소개할 투수들은 유혹의 달인입니다.(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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