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오상진 기자= 어느새 정규 시즌의 마지막 주가 되었습니다(*우천으로 연기된 잔여 경기를 제외). 4위까지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마지막 5강 한 자리를 놓고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넥센의
5연패, LG와 SK의 반등이 있었던 지난 일주일의 베스트&워스트를 살펴봅니다.(사진=OSEN)
5연패, LG와 SK의 반등이 있었던 지난 일주일의 베스트&워스트를 살펴봅니다.(사진=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