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허윤수 인턴기자= ‘원어민 선생님’ 로웬 필거(30, 로드짐 원주MMA)가 3연승을 달렸다. 로웬 필거는 자신을 응원해준 학생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로웬 필거는 15일 오후 4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YOUNG GUNS 43 밴텀급 경기에서 박하정(21, 제주 팀더킹)을 상대로 1라운드 2분 25초에 암바 승리를 거뒀다.
이날 원주종합체육관에는 원주 단구중학교에서 원어민 교사로 일하는 로웬 필거를 응원하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찾았다. 로웬 필거가 등장하자 학생들은 환호성을 보내며 선생님의 선전을 기원했다.
로웬 필거는 학생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로웬 필거는 자신이 강점이 있는 그라운드로 승부를 끌고가 1라운드에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경기를 마친 후 로웬 필거는 “꿈만 같다. 응원을 와준 학생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학생들의 환호에 로웬 필거는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며 화답했다.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3 / 6월 15일 원주 종합체육관 오후 4시]
[아톰급 박정은 VS 김은혜]
[페더급 오두석 VS 박찬수]
[밴텀급 박재성 VS 김영한]
[라이트급 장정혁 VS 최우혁]
[밴텀급 로웬 필거 VS 박하정]
- 로웬 필거 1R 2분 25초 암바 승
[밴텀급 김진국 VS 박성준]
- 박성준 심판 2-1 판정 승
[굽네몰 ROAD FC 054 / 6월 15일 원주 종합체육관 오후 7시]
[미들급 타이틀전 라인재 VS 양해준]
[페더급 김세영 VS 에브기니 라쟈노프]
[미들급 황인수 VS 최원준]
[밴텀급 유재남 VS 김태균]
[무제한급 심건오 VS 류기훈]
[밴텀급 장익환 VS 정상진]
사진=ROAD FC
로웬 필거는 15일 오후 4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ROAD FC YOUNG GUNS 43 밴텀급 경기에서 박하정(21, 제주 팀더킹)을 상대로 1라운드 2분 25초에 암바 승리를 거뒀다.
이날 원주종합체육관에는 원주 단구중학교에서 원어민 교사로 일하는 로웬 필거를 응원하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찾았다. 로웬 필거가 등장하자 학생들은 환호성을 보내며 선생님의 선전을 기원했다.
로웬 필거는 학생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로웬 필거는 자신이 강점이 있는 그라운드로 승부를 끌고가 1라운드에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경기를 마친 후 로웬 필거는 “꿈만 같다. 응원을 와준 학생들에게 너무 고맙다”며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학생들의 환호에 로웬 필거는 머리 위로 하트를 그리며 화답했다.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3 / 6월 15일 원주 종합체육관 오후 4시]
[아톰급 박정은 VS 김은혜]
[페더급 오두석 VS 박찬수]
[밴텀급 박재성 VS 김영한]
[라이트급 장정혁 VS 최우혁]
[밴텀급 로웬 필거 VS 박하정]
- 로웬 필거 1R 2분 25초 암바 승
[밴텀급 김진국 VS 박성준]
- 박성준 심판 2-1 판정 승
[굽네몰 ROAD FC 054 / 6월 15일 원주 종합체육관 오후 7시]
[미들급 타이틀전 라인재 VS 양해준]
[페더급 김세영 VS 에브기니 라쟈노프]
[미들급 황인수 VS 최원준]
[밴텀급 유재남 VS 김태균]
[무제한급 심건오 VS 류기훈]
[밴텀급 장익환 VS 정상진]
사진=ROAD 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