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원주] 허윤수 인턴기자= 최원준(30,MMA 스토리)이 자신의 말처럼 황인수(25,팀 매드)를 밑바닥으로 끌어내렸다.
최원준은 15일 오후 7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4 황인수와의 미들급 경기에서 1라운드 시작과 함께 경기를 끝냈다.
최원준과 황인수는 1라운드 시작부터 맞붙었다. 최원준의 주먹이 황인수의 턱에 명중했다. 최원준은 황인수에게 파운딩을 가하며 1라운드 5초만에 KO승을 거뒀다. 5초 KO승은 ROAD FC 사상 가장 빠른 KO승이다.
최원준은 "준비했던 전략이 잘 맞아 떨어졌다. 다음 경기는 타이틀전을 원한다"며 바람을 드러냈다.
[굽네몰 ROAD FC 054 / 6월 15일 원주 종합체육관 오후 7시]
[미들급 타이틀전 라인재 VS 양해준]
[페더급 김세영 VS 에브기니 라쟈노프]
[미들급 황인수 VS 최원준]
-최원준 1라운드 5초 KO승
[밴텀급 유재남 VS 김태균]
- 유재남 1라운드 3분 5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
[무제한급 심건오 VS 류기훈]
- 심건오 1라운드 56초 KO승
[밴텀급 장익환 VS 정상진]
- 장익환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3 / 6월 15일 원주 종합체육관]
[아톰급 박정은 VS 김은혜]
- 박정은 1라운드 2분 52초 암트라이앵글 초크 승
[페더급 오두석 VS 박찬수]
- 오두석 심판 2-1 판정승
[밴텀급 박재성 VS 김영한]
- 박재성 2라운드 2분 42초 길로틴 초크 승
[라이트급 장정혁 VS 최우혁]
- 장정혁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밴텀급 로웬 필거 VS 박하정]
- 로웬 필거 1R 2분 25초 암바 승
[밴텀급 김진국 VS 박성준]
- 박성준 심판 2-1 판정승
최원준은 15일 오후 7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몰 ROAD FC 054 황인수와의 미들급 경기에서 1라운드 시작과 함께 경기를 끝냈다.
최원준과 황인수는 1라운드 시작부터 맞붙었다. 최원준의 주먹이 황인수의 턱에 명중했다. 최원준은 황인수에게 파운딩을 가하며 1라운드 5초만에 KO승을 거뒀다. 5초 KO승은 ROAD FC 사상 가장 빠른 KO승이다.
최원준은 "준비했던 전략이 잘 맞아 떨어졌다. 다음 경기는 타이틀전을 원한다"며 바람을 드러냈다.
[굽네몰 ROAD FC 054 / 6월 15일 원주 종합체육관 오후 7시]
[미들급 타이틀전 라인재 VS 양해준]
[페더급 김세영 VS 에브기니 라쟈노프]
[미들급 황인수 VS 최원준]
-최원준 1라운드 5초 KO승
[밴텀급 유재남 VS 김태균]
- 유재남 1라운드 3분 5초 리어네이키드 초크 승
[무제한급 심건오 VS 류기훈]
- 심건오 1라운드 56초 KO승
[밴텀급 장익환 VS 정상진]
- 장익환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굽네몰 ROAD FC YOUNG GUNS 43 / 6월 15일 원주 종합체육관]
[아톰급 박정은 VS 김은혜]
- 박정은 1라운드 2분 52초 암트라이앵글 초크 승
[페더급 오두석 VS 박찬수]
- 오두석 심판 2-1 판정승
[밴텀급 박재성 VS 김영한]
- 박재성 2라운드 2분 42초 길로틴 초크 승
[라이트급 장정혁 VS 최우혁]
- 장정혁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
[밴텀급 로웬 필거 VS 박하정]
- 로웬 필거 1R 2분 25초 암바 승
[밴텀급 김진국 VS 박성준]
- 박성준 심판 2-1 판정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