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4경기 연속 무안타에 머물렀다.
추신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했으나 3타수 무안타 2볼넷에 그쳤다.
추신수는 지난 12일 밀워키 브루어스전부터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267로 낮아졌다.
이날 경기에서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2루 땅볼, 2회초 2사 1, 2루에서 볼넷을 얻었다. 그리고 4회초 1사 2, 3루에서 삼진을 당했고 6회초에 볼넷을 추가한 뒤 7회초 삼진에 그쳤다.
경기는 텍사스가 7-3으로 이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추신수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했으나 3타수 무안타 2볼넷에 그쳤다.
추신수는 지난 12일 밀워키 브루어스전부터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267로 낮아졌다.
이날 경기에서 추신수는 1회초 첫 타석에서 2루 땅볼, 2회초 2사 1, 2루에서 볼넷을 얻었다. 그리고 4회초 1사 2, 3루에서 삼진을 당했고 6회초에 볼넷을 추가한 뒤 7회초 삼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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