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GS칼텍스 서울 Kixx가 팬들을 신규 체육관으로 초청하는 팬 투어 행사를 진행했다.
사연 접수를 통해 당첨된 20명의 팬들을 위한 1차 팬 투어가 지난 27일 화요일 진행되었다. GS칼텍스의 홈경기장인 장충체육관에 집결한 팬들은 선수들이 이용하는 구단 버스를 타고 신규 체육관으로 이동하였고, 체육관에 도착 후 구단 직원의 안내에 따라 2면 규모의 코트, 최신 웨이트 트레이닝 및 치료시설, 식당, 숙소, 휴게 공간을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설 투어를 마친 후에는 도로공사 배구단과의 연습경기도 관람하였다.
저녁 식사를 마친 팬들은 GS칼텍스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는 팬 미팅에 참여하였다. 약 1시간 넘게 진행된 팬 미팅에서는 사인과 사진뿐만 아니라 선수 한 명 한 명과 모두 대화를 나누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팬 투어에 참여한 팬은 “잠도 오지 않고 많이 기다렸는데 제가 좋아하는 강소휘 선수를 만나서 기쁘고 꿈 같은 시간이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하루가 1분같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말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지난 시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을 위해 비시즌 동안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앞으로도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GS칼텍스 2차 신규 체육관 팬 투어는 오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GS칼텍스 서울 Kixx
사연 접수를 통해 당첨된 20명의 팬들을 위한 1차 팬 투어가 지난 27일 화요일 진행되었다. GS칼텍스의 홈경기장인 장충체육관에 집결한 팬들은 선수들이 이용하는 구단 버스를 타고 신규 체육관으로 이동하였고, 체육관에 도착 후 구단 직원의 안내에 따라 2면 규모의 코트, 최신 웨이트 트레이닝 및 치료시설, 식당, 숙소, 휴게 공간을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시설 투어를 마친 후에는 도로공사 배구단과의 연습경기도 관람하였다.
저녁 식사를 마친 팬들은 GS칼텍스 선수들을 만나볼 수 있는 팬 미팅에 참여하였다. 약 1시간 넘게 진행된 팬 미팅에서는 사인과 사진뿐만 아니라 선수 한 명 한 명과 모두 대화를 나누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었다.
팬 투어에 참여한 팬은 “잠도 오지 않고 많이 기다렸는데 제가 좋아하는 강소휘 선수를 만나서 기쁘고 꿈 같은 시간이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하루가 1분같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말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지난 시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팬들을 위해 비시즌 동안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앞으로도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GS칼텍스 2차 신규 체육관 팬 투어는 오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GS칼텍스 서울 Ki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