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류현진이 신중한 투구 속에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안방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3연패 탈출과 함께 시즌 13승에 재도전한다.
류현진은 선두 타자로 나선 투수 안토니오 센자텔라를 유격수 땅볼로 가볍게 잡아냈다. 류현진은 후속 타자 트레버 스토리에게 이날 첫 안타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찰리 블랙몬을 2루 뜬공으로 잡아낸 뒤 코리 시거가 바로 더블 플레이로 연결하며 3회를 마무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안방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류현진은 3연패 탈출과 함께 시즌 13승에 재도전한다.
류현진은 선두 타자로 나선 투수 안토니오 센자텔라를 유격수 땅볼로 가볍게 잡아냈다. 류현진은 후속 타자 트레버 스토리에게 이날 첫 안타를 허용했다.
류현진은 찰리 블랙몬을 2루 뜬공으로 잡아낸 뒤 코리 시거가 바로 더블 플레이로 연결하며 3회를 마무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