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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현세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 지하 1층에 위치한 아마야구기념관에서 2019 KBO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미디어데이에는 정규시즌 3위인 키움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과 오주원, 이정후가 참석하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NC를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LG 트윈스는 류중일 감독과 차우찬, 김현수가 참석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을 갖는다.
양 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6일 오후 2시 고척에서 열리며, 입장권은 4일 오후 2시부터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뉴스1
이번 미디어데이에는 정규시즌 3위인 키움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과 오주원, 이정후가 참석하고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NC를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LG 트윈스는 류중일 감독과 차우찬, 김현수가 참석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을 갖는다.
양 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6일 오후 2시 고척에서 열리며, 입장권은 4일 오후 2시부터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진=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