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명승부가 펼쳐졌던 준플레이오프의 치열함이 이제 플레이오프로 무대를 옮긴다.
KBO는 “14일부터 시작되는 SK와이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가 11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라며 입장권 판매 소식을 전했다.
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는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플레이오프’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 인터넷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모두 온라인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에 한해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KBO는 “리그 경기 티켓의 불공정 거래와 온오프라인에서의 비정상적인 재판매 과정을 차단하고 2차 티켓 시장의 공정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KBO 리세일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포스트시즌 경기의 예매 오픈일 다음날부터 거래가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
KBO는 “14일부터 시작되는 SK와이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가 11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라며 입장권 판매 소식을 전했다.
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는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플레이오프’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파크 인터넷 홈페이지(http://ticket.interpark.com)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모두 온라인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에 한해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KBO는 “리그 경기 티켓의 불공정 거래와 온오프라인에서의 비정상적인 재판매 과정을 차단하고 2차 티켓 시장의 공정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KBO 리세일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포스트시즌 경기의 예매 오픈일 다음날부터 거래가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