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3라운드 경기가 중계방송 관계로 변경됐다.
한국배구연맹은 26일 “중계방송사 편성 사정에 의해 도드람 2019∼2020 V-리그 3라운드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고 알렸. 오는 12월 8일 16시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릴 경기가 14시 15분으로 앞당겨졌다.
하지만 이날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릴 삼성화재-한국전력의 경기는 변경 없이 동일하게 14시에 열린다.
사진=뉴시스
한국배구연맹은 26일 “중계방송사 편성 사정에 의해 도드람 2019∼2020 V-리그 3라운드 경기 시간이 변경됐다”고 알렸. 오는 12월 8일 16시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릴 경기가 14시 15분으로 앞당겨졌다.
하지만 이날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릴 삼성화재-한국전력의 경기는 변경 없이 동일하게 14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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