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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크리스마스 더비이자 S-DERBY로 명명된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5일 오후 5시부터 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에 열리는 시즌 세 번째 S-DERBY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양팀 치어리더의 합동 공연, SK 나이츠 주니어 치어리더 ‘팝콘’ 팀의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관중 대상으로 휴대폰 및 나이키 선물증정 타임 등 푸짐한 경품도 준비했다. 또 입장 관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육우 자조금 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하는 큐브 스테이크가 무료로 배포된다.
한편, 양 구단은 경기도 화성 쌀 브랜드 수향미의 협찬을 받아 이번 시즌 양 팀의 총 득점에 해당된 금액만큼의 쌀을 적립해 굿 네이버스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진=SK 나이츠
이번에 열리는 시즌 세 번째 S-DERBY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양팀 치어리더의 합동 공연, SK 나이츠 주니어 치어리더 ‘팝콘’ 팀의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관중 대상으로 휴대폰 및 나이키 선물증정 타임 등 푸짐한 경품도 준비했다. 또 입장 관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육우 자조금 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하는 큐브 스테이크가 무료로 배포된다.
한편, 양 구단은 경기도 화성 쌀 브랜드 수향미의 협찬을 받아 이번 시즌 양 팀의 총 득점에 해당된 금액만큼의 쌀을 적립해 굿 네이버스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사진=SK 나이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