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한양대학교 예술체육대학 스포츠산업학과에서 e스포츠 대항전 ‘HY, eSports’를 주최한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많은 활동에 제약이 걸린 상황 속에서 e스포츠 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수많은 학교의 교내 행사들 취소된 상황에서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는 학생들 간의 협동심과 소속감을 고취하고 e스포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e스포츠 대항전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2021년 1월 20일부터 2021년 2월 6일까지 진행되며,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소환사의 협곡과 칼바람 나락이다. 대회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결승전과 3, 4위전은 모두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실시간 채팅 이벤트’,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칼바람 나락’ 결승전은 2월 5일 오후 4시 40분에, ‘소환사의 협곡’ 결승전은 2월 6일 오후 6시에 열릴 예정이다. 특히 2월 6일에 열리는 ‘소환사의 협곡’ 결승전 중계에 리그 오브 레전드 전 프로게이머이자 Gen.G Esports 소속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큐베(CuVee)가 참여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장소는 레벨업스튜디오(빅픽처 인터렉티브)에서 진행된다. 한편 4강에서 아쉽게 탈락한 팀들의 3, 4위전은 2월 4일 오후 6시에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 이승애 교수와 스포츠산업학과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며, 한양대학교 e스포츠 동아리 ‘HYES’가 방송 협조를 맡았으며 레벨업스튜디오에서 방송 제작을 담당하였다.
이번 대회를 총괄하고 있는 권채은, 김민, 김상훈, 박지영, 이근형 (스포츠산업학과 20), 이건 (관광학부 16), 박소희 (국제학부 19)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한양대학교 학생들이 큰 즐거움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사진=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많은 활동에 제약이 걸린 상황 속에서 e스포츠 산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수많은 학교의 교내 행사들 취소된 상황에서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는 학생들 간의 협동심과 소속감을 고취하고 e스포츠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e스포츠 대항전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2021년 1월 20일부터 2021년 2월 6일까지 진행되며,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소환사의 협곡과 칼바람 나락이다. 대회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결승전과 3, 4위전은 모두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실시간 채팅 이벤트’,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칼바람 나락’ 결승전은 2월 5일 오후 4시 40분에, ‘소환사의 협곡’ 결승전은 2월 6일 오후 6시에 열릴 예정이다. 특히 2월 6일에 열리는 ‘소환사의 협곡’ 결승전 중계에 리그 오브 레전드 전 프로게이머이자 Gen.G Esports 소속의 콘텐츠 크리에이터인 큐베(CuVee)가 참여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장소는 레벨업스튜디오(빅픽처 인터렉티브)에서 진행된다. 한편 4강에서 아쉽게 탈락한 팀들의 3, 4위전은 2월 4일 오후 6시에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 이승애 교수와 스포츠산업학과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며, 한양대학교 e스포츠 동아리 ‘HYES’가 방송 협조를 맡았으며 레벨업스튜디오에서 방송 제작을 담당하였다.
이번 대회를 총괄하고 있는 권채은, 김민, 김상훈, 박지영, 이근형 (스포츠산업학과 20), 이건 (관광학부 16), 박소희 (국제학부 19)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한양대학교 학생들이 큰 즐거움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사진=한양대학교 스포츠산업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