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광주] 한재현 기자= 수원 현대건설 센터 이다현이 실력뿐 만 아니라 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2021/2022 한국배구연맹(KOVO) V-리그 올스타전이 23일 오후 3시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총합에서 41-40으로 앞선 V스타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들은 잠시 승부의 짐을 벗어 던지고 3년 만에 찾아온 올스타전을 즐기려 했다. 팬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이다현이 가장 압권이었다. 그는 각종 댄스를 선보이며, 놀라운 춤 실력을 과시했다. 팀 동료인 정지윤과 함께 선글라스를 끼고 화려한 댄스 실력을 보여줬다. 또한, 손을 위로 흔들며 팬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이뿐 만 아니다. 소속팀 스승인 강성형 감독과 함께 박진영의 When we disco를 춰 시선을 끌었다. 강성형 감독은 부끄러움에 쓰고 있던 마스크를 눈까지 가릴 정도였다.
세리머니 상은 비의 ‘깡’까지 춘 정지윤과 대결로 이어졌으나 이다현의 임펙트를 이길 수 없었다. 이다현은 생애 첫 올스타전에 세리머니 상까지 받으며 기쁨을 더했다.
이다현은 영화 배우 이영애를 닮은 미모에 출중한 실력으로 팬덤을 모으고 있다. 끼까지 보여주니 이다현을 향한 팬심은 더 끓어 오를 것이다.
사진=KOVO
2021/2022 한국배구연맹(KOVO) V-리그 올스타전이 23일 오후 3시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총합에서 41-40으로 앞선 V스타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들은 잠시 승부의 짐을 벗어 던지고 3년 만에 찾아온 올스타전을 즐기려 했다. 팬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이다현이 가장 압권이었다. 그는 각종 댄스를 선보이며, 놀라운 춤 실력을 과시했다. 팀 동료인 정지윤과 함께 선글라스를 끼고 화려한 댄스 실력을 보여줬다. 또한, 손을 위로 흔들며 팬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이뿐 만 아니다. 소속팀 스승인 강성형 감독과 함께 박진영의 When we disco를 춰 시선을 끌었다. 강성형 감독은 부끄러움에 쓰고 있던 마스크를 눈까지 가릴 정도였다.
세리머니 상은 비의 ‘깡’까지 춘 정지윤과 대결로 이어졌으나 이다현의 임펙트를 이길 수 없었다. 이다현은 생애 첫 올스타전에 세리머니 상까지 받으며 기쁨을 더했다.
이다현은 영화 배우 이영애를 닮은 미모에 출중한 실력으로 팬덤을 모으고 있다. 끼까지 보여주니 이다현을 향한 팬심은 더 끓어 오를 것이다.
사진=KOV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