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순연되었던 남녀부 경기 일정이 재편성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7일 “여자부는 오는 2월 21일(월) KGC인삼공사와 도로공사의 경기를 시작으로 재개되며 남자부는 2월 25일(금)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와의 경기부터 5라운드 잔여 경기가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재편성된 경기 일정은 기존 경기 일정을 순연하여 편성되었으며 대선 기간 중 대관 일정을 고려하여 일부 경기는 시간 및 장소가 변경되었다.
KOVO는 “구단들과 함께 잔여 시즌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코로나 19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한국배구연맹
한국배구연맹(KOVO)은 17일 “여자부는 오는 2월 21일(월) KGC인삼공사와 도로공사의 경기를 시작으로 재개되며 남자부는 2월 25일(금)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와의 경기부터 5라운드 잔여 경기가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재편성된 경기 일정은 기존 경기 일정을 순연하여 편성되었으며 대선 기간 중 대관 일정을 고려하여 일부 경기는 시간 및 장소가 변경되었다.
사진=한국배구연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