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미소천사’이자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맏언니 김아랑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김아랑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국 장면이 찍힌 사진을 올렸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왔고, 공공장소라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야 했다.
그러나 그녀의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뽀얀 피부, 청순한 미모를 마스크가 온전히 가리지 못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아랑스러워”, “으앙 너무 예뻐”, “올림픽 수고하셨어요”라며 김아랑을 응원했다. 또한, 이 사진만으로 6만명 넘게 좋아요를 누를 정도로 인기가 폭발적이었다.
사진=김아랑 인스타그램
김아랑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국 장면이 찍힌 사진을 올렸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왔고, 공공장소라 마스크로 얼굴을 가려야 했다.
그러나 그녀의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뽀얀 피부, 청순한 미모를 마스크가 온전히 가리지 못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아랑스러워”, “으앙 너무 예뻐”, “올림픽 수고하셨어요”라며 김아랑을 응원했다. 또한, 이 사진만으로 6만명 넘게 좋아요를 누를 정도로 인기가 폭발적이었다.
사진=김아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