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글로벌 패스트푸트 업체 맥도날드와 KFC가 러시아 침공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위해 발을 걷어 붙였다.
맥도날드와 KFC는 우크라이나 군대와 민간인들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러시아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현지 식당들이 줄줄이 문을 닫고 있으며, 수도 키예프는 러시아 군대의 공세로 고립되어 있다.
맥도날드는 물, 야채, 과일, 계란, 롤, 샐러드 등 요리할 필요가 없는 음식으로 군인, 민간인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KFC도 키예프 뿐 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전역 지점에 무료 제공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맥도날드 우크라이나 인스타그램
맥도날드와 KFC는 우크라이나 군대와 민간인들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하고 있다. 러시아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현지 식당들이 줄줄이 문을 닫고 있으며, 수도 키예프는 러시아 군대의 공세로 고립되어 있다.
맥도날드는 물, 야채, 과일, 계란, 롤, 샐러드 등 요리할 필요가 없는 음식으로 군인, 민간인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KFC도 키예프 뿐 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전역 지점에 무료 제공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맥도날드 우크라이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