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전 세계의 공공의 적이 됐다. 오히려 최악의 독재자 중 한 명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묻히고 있다.
연합뉴스 TV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 영국 런던 주재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이뤄진 시위를 보도했다. 영국인들은 러시아와 푸틴 대통령을 비난하는 피켓을 대사관 담장에 걸고 있었다.
그 중에 눈에 띈 건 김정은 위원장의 사진이다. 사진에는 “넌 더는 최고의 미치광이 아니다”라며 비꼬기도 했다. 결국, 미친 지도자 중에서 1인자 자리를 푸틴에게 내준 셈이다.
사진=뉴시스, 연합뉴스 캡쳐
연합뉴스 TV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 영국 런던 주재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이뤄진 시위를 보도했다. 영국인들은 러시아와 푸틴 대통령을 비난하는 피켓을 대사관 담장에 걸고 있었다.
그 중에 눈에 띈 건 김정은 위원장의 사진이다. 사진에는 “넌 더는 최고의 미치광이 아니다”라며 비꼬기도 했다. 결국, 미친 지도자 중에서 1인자 자리를 푸틴에게 내준 셈이다.
사진=뉴시스, 연합뉴스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