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막말 공격을 주고 받고 있다.
윤석열 후보는 지난 2월 28일 춘천 유세에서 “아주 버르장머리가 없어져서. 격 떨어지는 이런 후진 인격의 소유자가 어떻게 5천만 국민의 운명을 좌우하는 대통령이 될 수 있습니까”라며 인신 공격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에 앞선 지난 23일 청주 유세 당시 “그야말로 겁대가리 없이, 겁 없이 어디 건방지게 국민에게 달려듭니까. 군사 정권보다 더 심각한 검찰 독재가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며 걸러지지 않은 발언을 쏟아냈다.
공약 대신 상대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인격모독과 색깔론으로 유권자들의 피로도만 커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윤석열 후보는 지난 2월 28일 춘천 유세에서 “아주 버르장머리가 없어져서. 격 떨어지는 이런 후진 인격의 소유자가 어떻게 5천만 국민의 운명을 좌우하는 대통령이 될 수 있습니까”라며 인신 공격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에 앞선 지난 23일 청주 유세 당시 “그야말로 겁대가리 없이, 겁 없이 어디 건방지게 국민에게 달려듭니까. 군사 정권보다 더 심각한 검찰 독재가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라며 걸러지지 않은 발언을 쏟아냈다.
공약 대신 상대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인격모독과 색깔론으로 유권자들의 피로도만 커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