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김건희 굿즈까지 나온다…국내외에서 인기 폭발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부인 김건희 여사의 팬카페 회원수가 8만명을 돌파했다.
회원수는 지난 1월부터 폭증했다. MBC 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 통화 녹취록을 공개한 이후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이 팬카페를 찾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8만명을 돌파한 팬카페는 김 여사 얼굴을 영화 포스터와 합성한 '원더건희'를 공개하는가 하면 '건사랑 굿즈'도 제작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관심은 해외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윤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 소식이 전해진 후 대만 야후 실시간 검색어 페이지에는 김 여사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 여사 외모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복수의 매체에서는 김 여사에 대해 "연예인급 미모"를 가졌다며 큰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김 여사는 지난 10일 한 매체를 통해 “영부인이라는 호칭보다 대통령 배우자라는 표현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사진=뉴시스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 부인 김건희 여사의 팬카페 회원수가 8만명을 돌파했다.
회원수는 지난 1월부터 폭증했다. MBC 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 통화 녹취록을 공개한 이후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이 팬카페를 찾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8만명을 돌파한 팬카페는 김 여사 얼굴을 영화 포스터와 합성한 '원더건희'를 공개하는가 하면 '건사랑 굿즈'도 제작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같은 관심은 해외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윤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 소식이 전해진 후 대만 야후 실시간 검색어 페이지에는 김 여사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김 여사 외모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복수의 매체에서는 김 여사에 대해 "연예인급 미모"를 가졌다며 큰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김 여사는 지난 10일 한 매체를 통해 “영부인이라는 호칭보다 대통령 배우자라는 표현이 더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사진=뉴시스